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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 클라우드 세션 크레딧 받는 법 | Pro $100·Max $250과 사용법

AI 이야기/이렇게 쓴다

by 사이 (SAI) 2026. 9. 2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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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Pro나 Max를 이미 구독 중이라면, 클라우드 세션에서만 쓰는 크레딧을 한 번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금액은 Pro $100, Max $250입니다. 신청은 10월 7일까지, 사용은 11월 5일까지라 미루면 그냥 사라집니다.

클라우드 세션 크레딧은 앤트로픽이 2026년 9월 23일 Claude Code 클라우드 세션을 정식 출시하면서 기존 Pro·Max 구독자에게 주는 1회성 크레딧이다. Pro는 $100, Max는 $250이며, GitHub를 연결하고 클라우드 세션을 시작하면 자동으로 먼저 차감된다. 일반 사용 한도와는 별개이고 Projects·Routines에는 쓸 수 없다.

클라우드 세션 크레딧, 누가 얼마를 받나

클라우드 세션은 Claude Code를 내 컴퓨터가 아니라 앤트로픽이 관리하는 클라우드 가상 머신에서 돌리는 방식입니다.

노트북을 덮어도 작업이 멈추지 않는다는 게 핵심이죠. 앤트로픽은 9월 23일 이 기능을 연구 프리뷰에서 정식 기능으로 올리면서 체험용 크레딧을 함께 풀었습니다.

항목 내용
대상 기존 Pro·Max 구독자 (공식 발표에 Team·Enterprise 언급 없음)
금액 Pro $100, Max $250 · 계정당 1회
신청 기한 10월 7일 (미국 태평양 시간 기준)
만료 11월 5일 오후 4시 59분 (한국 시간)
쓰는 곳 클라우드 세션 전용 · Projects·Routines 제외
다 쓴 뒤 플랜의 일반 사용량으로 자동 전환

신청 기한 10월 7일은 미국 시간 기준이라 한국 시간으로는 10월 8일 오후까지 여유가 있습니다. 그래도 7일 안에 받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만료 시각은 제 계정 화면에 찍힌 그대로 옮겼습니다. 11월 5일 오후 4시 59분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사라집니다.

크레딧은 일반 사용 한도와 따로 계산됩니다. 앤트로픽 개발자 계정은 로컬에서 한도에 걸리면 크레딧이 떨어질 때까지 클라우드에서 계속하라고 설명했습니다.

Claude Code 웹의 클라우드 세션 크레딧 250달러 선물 팝업

Max 계정으로 claude.ai/code에 들어가자 이 팝업이 먼저 떴습니다. 안내는 두 단계뿐입니다.

GitHub를 연결하고 저장소를 고른 뒤, 클라우드 세션을 시작하면 크레딧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팝업 아래 작은 글씨도 읽어 둘 만합니다. 기존 구독자 전용, 11월 5일 만료, Projects·Routines 제외가 모두 여기 적혀 있습니다.

크레딧 받고 잔액 확인하는 법

  1. claude.ai/code에 접속해 팝업의 계속을 누릅니다. 터미널에서 Claude Code를 쓴다면 실행 후 /claim-credit을 입력해도 됩니다.
  2. GitHub를 연결합니다. 세션을 시작하려면 GitHub 연결이 필요하고, 크레딧은 세션을 시작해야 쓰입니다.
  3. 클라우드 세션을 하나 시작합니다. 크레딧은 따로 켤 필요 없이 자동으로 먼저 차감됩니다.

받은 크레딧은 화면 왼쪽 아래 계정 메뉴에서 확인합니다. 메뉴를 열고 사용량을 누르면 됩니다.

Claude Code 계정 메뉴에서 사용량 열기

사용량 창을 아래로 내리면 클라우드 세션 크레딧 칸이 따로 있습니다. 제 계정에는 "US$250 중 US$250 남음"과 만료 시각이 함께 표시됐습니다.

사용량 화면의 클라우드 세션 크레딧 잔액

세션을 한 번 돌린 뒤 이 숫자가 줄었는지 보면, 크레딧이 제대로 적용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세 가지: 클라우드 크레딧, 사용 크레딧, 무료 초기화

사용량 화면에는 비슷해 보이는 항목이 세 개 붙어 있습니다. 이름은 닮았어도 성격은 전혀 다릅니다.

항목 정체 쓰이는 곳 주의할 점
클라우드 세션 크레딧 이번 프로모션으로 받은 무료 크레딧 클라우드 세션만 11월 5일 만료, 계정당 1회
사용 크레딧 직접 구매해 충전하는 크레딧 모든 작업 켜 두면 플랜 한도를 넘긴 뒤에도 이 잔액으로 계속 사용
무료 초기화 사용 한도를 한 번 새로 채워 주는 별도 혜택 플랜 사용 한도 제 화면 기준 만료일 10월 23일

핵심은 클라우드 세션 크레딧의 쓰임새가 가장 좁다는 점입니다. 일반 채팅이나 내 PC의 Claude Code에는 쓰이지 않습니다.

화면에도 적혀 있듯 프로모션 크레딧은 구매한 사용 크레딧보다 먼저 차감됩니다. 무료 잔액부터 쓰는 구조라 손해 볼 일은 없습니다.

다만 하나는 확인해 두세요. 앤트로픽 프로모션 크레딧 약관에는 참여하면 계정의 사용 크레딧 기능을 켜는 데 동의한다는 문구가 들어 있습니다.

원치 않는 결제가 걱정된다면, 크레딧을 받은 뒤 사용량 화면에서 사용 크레딧 토글 상태를 한 번 보세요. 제 화면에서는 꺼져 있었습니다.

같은 약관에 따라 구독을 해지하거나 무료 플랜으로 내리면 남은 프로모션 크레딧도 함께 사라집니다.

클라우드 세션 사용법: 웹에서 첫 작업 맡기기

크레딧을 받았다면 이제 써 볼 차례입니다. 브라우저 기준으로 네 단계면 첫 결과물까지 갑니다.

1단계. GitHub 계정 연결과 App 설치

처음 들어가면 "리포지토리에서 작업하기 위한 두 단계" 안내가 뜹니다. GitHub 계정 연결과 Claude GitHub App 설치입니다.

GitHub 계정 연결과 Claude GitHub App 설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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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연결은 Claude가 GitHub에서 나를 알아보게 하는 단계입니다. App 설치는 Claude가 실제로 손댈 저장소를 정하는 단계고요.

App을 설치할 때는 전체 저장소 대신 작업할 저장소만 고르는 걸 권합니다. 권한은 좁을수록 사고도 작습니다.

비공개 저장소가 목록에 안 보이면 대개 App 설치 대상에서 그 저장소가 빠진 경우입니다. 공개 저장소는 연결만 해도 복제할 수 있습니다.

이미 GitHub CLI(gh)를 쓰고 있다면 Claude Code 안에서 /web-setup을 실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때는 gh 토큰이 닿는 모든 저장소에 클라우드 세션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쓰세요.

2단계. 저장소와 환경 고르기

입력창 아래 저장소 선택에서 작업할 저장소를 고릅니다. 옆에 보이는 Default는 세션이 돌아갈 클라우드 환경 이름입니다.

Default 환경의 네트워크 접근 수준은 Trusted입니다. npm, PyPI 같은 패키지 저장소와 허용 목록에 있는 도메인에만 나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외부 API를 불러야 하거나 미리 설치할 것이 있다면 환경 선택기에서 환경 변수와 설정 스크립트를 추가합니다. 설정 스크립트는 대략 5분 안에 끝나게 짜야 세션 시작이 막히지 않습니다.

3단계. 작업을 구체적으로 적어 보내기

클라우드 세션은 중간에 자주 말을 걸기 어려운 작업에 강합니다. 그래서 처음 지시가 곧 결과의 품질이 됩니다.

바꿀 곳, 끝났는지 확인하는 방법, 건드리면 안 되는 곳을 한 번에 적어 주세요.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로그인 폼의 이메일 검사 로직을 고쳐 줘.
- 대상: src/auth/LoginForm.tsx
- 완료 기준: npm test 전체 통과
- 결제 코드(src/billing)는 수정하지 마
- 끝나면 바꾼 파일, 테스트 결과, 남은 위험을 요약해 줘

권한 모드는 편집 자동 수락, Plan, Auto 중에서 고릅니다. 처음이라면 Plan으로 계획부터 받아 보고 실행을 맡기는 편이 안심됩니다.

작업을 보낸 뒤에는 브라우저를 닫아도 됩니다. 세션은 클라우드에서 계속 돌고, 휴대폰 Claude 앱의 Code 탭에서도 진행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4단계. 바뀐 코드 검토하고 PR 만들기

작업이 끝나면 Claude가 새 브랜치를 GitHub에 푸시합니다. 세션에 보이는 +42 -18 같은 표시를 누르면 바뀐 줄이 한눈에 나옵니다.

마음에 안 드는 줄에는 인라인 댓글을 달아 다음 메시지로 보내면 됩니다. 만족스러우면 같은 대화에서 바로 PR을 만듭니다.

PR은 병합 요청일 뿐 자동으로 합쳐지지 않습니다. 병합 버튼은 여전히 사람이 누릅니다.

CI가 붙은 저장소라면 세션의 CI 상태 표시줄에서 Auto-fix를 켜 둘 수 있습니다. 테스트가 깨지거나 리뷰 댓글이 달리면 Claude가 살펴보고, 확실한 수정은 알아서 푸시합니다.

터미널에서 클라우드로 작업 보내기

평소 터미널에서 Claude Code를 쓴다면 명령 하나로 작업을 클라우드에 넘길 수 있습니다. 저장소 폴더 안에서 실행하면 됩니다.

# 현재 저장소로 클라우드 세션 시작
claude --cloud "auth.spec.ts의 불안정한 테스트를 고쳐 줘"

# 여러 작업을 동시에 (명령 하나 = 세션 하나)
claude --cloud "API 문서를 최신 코드에 맞게 고쳐 줘"
claude --cloud "로거를 구조화된 출력으로 바꿔 줘"

# 클라우드 세션을 내 터미널로 가져오기
claude --teleport

클라우드는 현재 브랜치의 GitHub 원격을 복제합니다. 로컬에만 있는 커밋은 먼저 push해야 반영됩니다.

--cloud를 세 번 치면 세 작업이 각자 세션에서 동시에 돌아갑니다. 편하지만 그만큼 크레딧도 빨리 줄어듭니다.

--teleport는 반대 방향입니다. 클라우드 세션의 브랜치와 대화 기록을 내 터미널로 가져오고, 커밋하지 않은 변경이 있으면 먼저 stash하라고 알려 줍니다.

복잡한 작업이라면 로컬에서 claude --permission-mode plan으로 계획을 함께 짠 뒤, 계획 파일을 커밋·푸시하고 클라우드에는 실행만 맡기는 흐름을 공식 문서가 권합니다.

자주 막히는 부분

저장소가 목록에 없다. GitHub 설정에서 Claude GitHub App의 접근 범위에 그 저장소가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내 PC에 있는 파일이 없다고 한다. 정상입니다. 클라우드는 GitHub에 올라간 코드만 복제하고, 내 PC의 파일·키체인·설치 프로그램은 보지 못합니다. 필요한 값은 환경 변수로 넣습니다.

세션이 설정 단계에서 멈춘다. 설정 스크립트가 너무 오래 걸리거나, 허용되지 않은 곳에서 패키지를 받으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크립트 맨 위에 set -x를 넣으면 어느 줄에서 막혔는지 보입니다.

세션을 남에게 보여 주고 싶다. Pro·Max에서 공개 범위를 Public으로 바꾸면 claude.ai에 로그인한 누구나 링크로 볼 수 있습니다. 비공개 코드나 키가 대화에 섞여 있지 않은지 먼저 확인하세요.

탭을 닫아도 세션이 계속 도는 건 오류가 아니라 의도된 동작입니다. 끝난 세션은 사이드바에서 보관하거나 삭제해 정리합니다.

받은 크레딧, 어디에 쓰면 좋을까

개인적으로는 크레딧을 받자마자 큰 리팩터링부터 던지기보다, 결과를 diff로 바로 판단할 수 있는 일에 먼저 쓰겠습니다.

테스트 보강, 문서 정리, 자잘한 버그 수정처럼 저장소 안에서 끝나는 일이 클라우드 세션과 잘 맞습니다.

제 계정은 이번 주 사용량이 이미 58%였습니다. 이런 주라면 독립 작업을 클라우드로 돌려 로컬 한도를 아끼는 것만으로도 크레딧 값을 합니다.

반대로 내 PC의 파일이나 프로그램이 꼭 있어야 하는 작업이라면, 크레딧이 남아 있어도 로컬 Claude Code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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