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에이전트 코드를 열어 보면 모델 이름이 문자열로 박혀 있는 곳이 한두 군데 있습니다. xAI가 10월 개발자 문서 릴리스 노트에 올린 Grok Voice 3.0은 바로 그 줄과 관련이 있습니다. grok-voice-3.0이 새로 열렸고, grok-voice-latest 별칭은 이제 3.0을 가리키며, grok-voice-2.0은 deprecated가 됐습니다.
API는 그대로이고 가격도 같습니다. 그래서 할 일은 크지 않습니다. 내 코드가 별칭을 쓰는지, 2.0을 직접 적었는지만 가리면 됩니다. 아래에서 바뀐 것과 그대로인 것, 찾아서 바꾸는 순서, 가격 계산, 임시 토큰까지 문서에 적힌 만큼만 정리합니다.
Grok Voice 3.0은 같은 Speech to Speech API에서 모델 이름만 바뀐 업그레이드다. grok-voice-latest는 3.0을 가리키고 grok-voice-2.0은 deprecated이며, 엔드포인트·세션 파라미터·이벤트와 가격(분당 $0.08)은 같다. 2.0 종료일은 문서에 없다.

xAI 릴리스 노트(10월 항목)는 grok-voice-3.0이 Speech to Speech와 함께 열렸고 가격은 Grok Voice 2.0과 같다고 적었습니다. grok-voice-latest는 이제 grok-voice-3.0을 가리키므로, 이 별칭을 쓰는 세션은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같은 항목에 API는 바뀌지 않았다는 문장도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xAI 문서 기준) |
|---|---|
| 새 모델 | grok-voice-3.0 (문서 표의 설명은 "Flagship voice model") |
| 별칭 | grok-voice-latest가 3.0을 가리킴 |
| 이전 모델 | grok-voice-2.0은 deprecated (Previous-generation voice model) |
| API | 같은 엔드포인트·세션 파라미터·이벤트 |
| 가격 | 2.0과 같음 |
아래는 Speech to Speech 문서의 "Upgrading from Grok Voice 2.0" 부분입니다. 2.0을 직접 적어 두었다면 model을 grok-voice-3.0으로 바꾸라는 안내가 핵심입니다.

주의 2.0이 언제까지 쓰이는지는 문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deprecated라는 표시만 있고 종료일은 없으니, "아직 괜찮겠지" 하고 미루기보다 바꿀 곳을 지금 찾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같은 시기 릴리스 노트에는 다른 모델(grok-voice-transcribe-1.0, 음성 인식)의 종료일이 따로 적혀 있는데, 이 글의 2.0과는 별개 모델입니다.
모델 이름은 코드, 설정 파일, 환경 변수 어디에나 있을 수 있어서 검색부터 합니다. 프로젝트 폴더에서 아래 명령을 실행하면 grok-voice가 들어간 줄이 파일 이름과 줄 번호와 함께 나옵니다.
아래 움직이는 화면은 이 명령과 바꾸는 과정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파일 이름과 줄 번호는 예시이고, 내 프로젝트에서 직접 실행한 결과가 아닙니다.

결과에서 grok-voice-2.0이 보이는 줄이 바꿀 대상입니다. grok-voice-latest만 있다면 이미 3.0으로 동작하는 중입니다. 위 화면의 sed 명령은 맥 기준 예시이므로, 편집기에서 직접 고쳐도 됩니다.

핵심 운영 서비스라면 문서의 모범 사례 문구를 따라 버전 이름으로 고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서는 grok-voice-latest가 늘 최신 모델을 가리키니 운영에서는 버전이 붙은 이름으로 고정하라고 안내합니다. 새로 붙이는 연동은 latest를 쓰라는 안내도 같은 문서에 있어서, 두 문장은 쓰임새가 다릅니다.
같은 문서의 3.0 모범 사례 항목에는 옮길 때 손볼 만한 내용이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시스템 프롬프트를 줄이라는 것입니다. 모델이 훨씬 유능해졌으니 기존 프롬프트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일반화해서 짧게 쓰라고 안내합니다. 둘째, 이전 모델의 한계를 땜질하려고 넣은 지시는 빼라는 것입니다. 셋째, 추론이 기본으로 켜져 있고 기본 reasoning.effort는 "high"이며, "none"으로 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의 추론이 기본으로 켜져 있다고 해서 응답 속도나 비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문서에 나오지 않습니다. 말투와 응답 속도는 모델이 바뀌면 달라질 수 있으니, 운영에 올리기 전에 같은 대화로 2.0과 3.0을 비교해 보세요. 어떤 값이 맞는지는 제 판단이 아니라 내 서비스의 통화 기록이 알려 줍니다.
이 점검은 5단계로 줄일 수 있습니다. 1) grep으로 모델 이름 찾기, 2) 2.0이 적힌 줄을 grok-voice-3.0이나 grok-voice-latest로 바꾸기, 3) 시스템 프롬프트에서 땜질 지시 빼기, 4) 같은 시나리오로 음성 품질과 응답 속도 비교, 5) 사용량 화면에서 분당 요금이 기대대로 찍히는지 확인.
xAI 가격 문서의 음성 표는 Speech to Speech 3.0을 분당 $0.08(시간당 $4.80)로 적었습니다. deprecated 표시가 붙은 2.0도 같은 값입니다. 표에는 $0.004 / text input이라는 줄도 함께 있습니다.

분당 요금이라 계산은 단순합니다. 아래는 제 가정으로 어림한 값입니다.

주의 위 계산에는 $0.004 / text input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 줄이 무엇의 단위인지(요청 한 번당인지 등)는 표에 설명이 없습니다. 통화 시간을 초 단위로 올림해 청구하는지도 문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실제 청구액은 소량으로 먼저 돌려 사용량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가격은 USD이며 세금은 별도입니다.
브라우저나 모바일 앱에서 음성 API에 직접 연결한다면 API 키를 코드에 넣을 수 없습니다. xAI 문서는 이럴 때 임시 토큰(ephemeral token)을 쓰라고 권합니다. 서버가 API 키로 짧게 유효한 토큰을 받아 클라이언트에 건네고, 클라이언트는 그 토큰으로 웹소켓 연결을 인증합니다.

문서는 이 요청이 session과 expires_after.anchor 필드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입니다. 브라우저의 웹소켓은 헤더를 붙일 수 없어서, 토큰 앞에 xai-client-secret.를 붙여 sec-websocket-protocol 값으로 보내는 방법도 문서에 나옵니다.
핵심 임시 토큰이 3.0에서 새로 생긴 기능인지는 문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릴리스 노트의 3.0 항목에는 임시 토큰 이야기가 없고, 임시 토큰 문서는 Speech to Speech API 전반의 인증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이미 서버를 거쳐 연결하는 구조라면 이번 업그레이드 때문에 바꿀 일은 없습니다.
문서에는 deprecated 표시만 있고 종료일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정해진 날짜가 없다고 안심하기보다, 모델 이름을 3.0으로 바꾸는 쪽이 안전합니다.
grok-voice-latest를 쓴다면 이미 3.0으로 동작하므로 고칠 코드는 없습니다. 2.0을 직접 적었다면 model 값만 바꾸면 됩니다. 엔드포인트와 세션 파라미터, 이벤트는 같다고 문서가 밝혔습니다.
문서상 같습니다. 릴리스 노트도 2.0과 같은 가격이라고 적었고, 가격표에서도 3.0과 2.0이 분당 $0.08로 같습니다.
문서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소량으로 시험해 사용량 화면의 분 단위 표시를 확인하세요.
릴리스 노트의 3.0 항목에는 언급이 없고, 문서는 Speech to Speech API 전반의 인증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이번 릴리스와 연결해 신규라고 말할 근거는 없습니다.
3줄 핵심 요약
모델 교체에서 가장 위험한 건 기능 변경보다 조용한 변화입니다. 이번에는 API와 가격이 같다고 문서가 말하니 부담이 작지만, 음성은 말투와 속도가 곧 품질이라 한 번은 직접 들어 봐야 합니다. 오늘은 프로젝트 폴더에서 grep 한 줄만 돌려 보세요. 2.0이 적힌 줄이 없다면 그것으로 끝이고, 있다면 그 줄이 바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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