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끝에 "스폰서"라고 붙은 칸이 보인다면, 그 계정은 무료 아니면 Go 요금제입니다.
챗GPT 광고는 무료·Go 요금제에만 노출되고 Plus, Pro, Business, Enterprise, Edu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OpenAI가 8월 11일 한국·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에 광고를 정식 출시하면서 무료 사용자에게 선택지가 하나 늘었습니다. 광고를 볼지, 끄고 메시지를 줄일지, 유료로 올라갈지.
무료 또는 Go 요금제를 쓰는 성인 계정이 대상입니다. Plus 이상이라면 읽고 넘어가도 됩니다.
18세 미만으로 식별된 계정과 임시 채팅에도 광고는 붙지 않습니다.
광고 개인화를 꺼도 광고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광고를 없애는 길은 두 가지뿐입니다. 무료 플랜의 "광고 없는 이용"으로 바꾸거나, Plus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
여기서 가장 많이 엇갈립니다.
설정에 있는 "광고 개인화" 토글은 광고를 끄는 스위치가 아닙니다. 덜 맞춤화된 광고가 나올 뿐이죠.

| 기준 | 광고 보며 무료 | 광고 없는 무료 | Plus 이상 |
|---|---|---|---|
| 광고 노출 | 답변 끝에 스폰서 표시 | 없음 | 없음 |
| 메시지 한도 | 무료 기본 한도 | 더 낮아짐 | 가장 넉넉 |
| 이미지 생성·딥리서치 | 쓸 수 있음 | ⚠️ 제한될 수 있음 | 쓸 수 있음 |
| 추천 대상 | 도구를 자주 쓰는 무료 사용자 | 가벼운 질문 위주 | 매일 업무에 쓰는 사람 |
갈림길은 결국 하루 사용량입니다.
OpenAI는 광고 없는 무료로 바꾸면 메시지 한도가 낮아지고 이미지 생성이나 딥리서치 같은 도구를 못 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구체적인 한도 숫자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선택지는 무료 플랜 전용이라, Go 사용자는 무료로 내려와야 고를 수 있습니다.

진짜 따져야 할 건 요금이 아닙니다. 내 대화가 어디까지 광고에 쓰이느냐입니다.
기본값에서는 지금 나누는 대화와 대략적인 위치·언어가 쓰이고, 개인화를 켜면 과거 채팅과 메모리까지 광고 선택에 들어갑니다.
대신 광고주가 받는 건 조회수·클릭 같은 집계 성과뿐입니다. 채팅, 기록, 메모리, 이름, 이메일, IP는 넘어가지 않는다고 OpenAI는 밝혔습니다.
건강·정신건강·정치처럼 민감한 주제 옆에는 광고를 붙이지 않고, 정치 광고도 받지 않습니다. 광고가 답변 내용을 바꾸지도 않고요. 광고와 대화 모델이 아예 다른 시스템에서 돕니다.
개인적으로는 요금보다 "과거 채팅과 메모리" 토글 하나가 이 결정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하루에 몇 번, 가벼운 질문만 던진다면 광고 없는 무료가 깔끔합니다. 돈도 광고도 안 듭니다.
이미지를 자주 만들거나 자료 조사를 길게 시킨다면 광고를 그냥 보는 쪽이 낫습니다. 도구가 살아 있으니까요.
업무에 매일 쓴다면 Plus 이상입니다. 광고 이전에 한도에서 먼저 막힙니다.

☐ 설정 > 광고 설정에서 "광고 개인화"가 켜져 있는지 본다
☐ "과거 채팅과 메모리" 항목을 끌지 유지할지 정한다
☐ "조회 기록 및 주제"에서 어떤 주제로 분류돼 있는지 훑는다
☐ 쌓인 기록이 거슬리면 "광고 데이터 삭제"를 누른다. 완전히 지워지기까지 최대 30일이 걸립니다
☐ 광고를 아예 없애려면 설정에서 광고 없는 플랜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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