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0월 1일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를 공개했습니다. 국내 출시는 10월 7일입니다. 성능은 좋아졌지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가격입니다. 울트라 시작가가 전작보다 30만 원 넘게 올랐습니다.
삼성 뉴스룸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가격과 스펙, 혜택을 정리하고, 전작 S11 울트라와 아이패드 프로까지 놓고 누구에게 어떤 모델이 맞는지 따져 봤습니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2026년 10월 1일 공개, 10월 7일 국내 출시된다. 국내 출고가는 S12 울트라 189만 9,700원~301만 8,400원, S12+ 154만 9,900원~206만 9,100원이다. 울트라 시작가는 전작 S11 울트라 출시가(159만 8,300원)보다 30만 1,400원 높다. 두 모델 모두 미디어텍 디멘시티 9500, 120Hz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S펜 기본 제공, 45W 충전을 갖췄고, 울트라는 전작 대비 NPU 약 61%·CPU 약 19%·GPU 약 17% 빨라졌다. 구글 AI 프로 6개월 무료, 포토샵 기본 탑재 등 앱 혜택이 붙고, 10월 1~6일 삼성닷컴 사전알림 신청 후 구매하면 추첨 경품이 있다.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는 울트라(14.6형)와 플러스(12.6형) 두 모델입니다. 작년에 빠졌던 플러스가 돌아오고 기본형은 없습니다. 두 모델 모두 S펜을 기본으로 주고, 최대 7번의 OS 업그레이드와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합니다.
| 항목 | S12 울트라 | S12+ |
|---|---|---|
| 화면 | 14.6형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2960×1848, 120Hz | 12.6형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2800×1752, 120Hz |
| 칩셋 | 미디어텍 디멘시티 9500 | 미디어텍 디멘시티 9500 |
| 메모리·저장 | 12GB·256GB, 12GB·512GB, 16GB·1TB | 12GB·256GB, 12GB·512GB |
| 배터리·충전 | 11,600mAh, 45W | 10,600mAh, 45W |
| 두께·무게(와이파이) | 5.1mm, 692g | 5.3mm, 553g |
| 동영상 재생 | 최대 23시간 | 최대 21시간 |
| OS | 안드로이드 17, One UI 9 | 안드로이드 17, One UI 9 |


| 모델 | 국내 출고가 |
|---|---|
| S12 울트라 | 189만 9,700원 ~ 301만 8,400원 |
| S12+ | 154만 9,900원 ~ 206만 9,100원 |
가격은 메모리·저장 용량과 5G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삼성은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출시 사전알림 신청"을 받고, 신청 뒤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 갤럭시 버즈4 프로를 준다고 밝혔습니다. 할인된 사전판매가 아니라 추첨 경품이라는 점에 유의하세요.

| 비교 | 시작가(와이파이) | 펜 |
|---|---|---|
| 갤럭시 탭 S12 울트라(2026) | 189만 9,700원 | S펜 포함 |
| 갤럭시 탭 S11 울트라(2025 출시가) | 159만 8,300원 | S펜 포함 |
| 아이패드 프로 13(M5) 256GB | 249만 9,000원 | 애플 펜슬 프로 별도 |
작년 S11 발표 자료의 출시가와 비교하면 울트라 시작가는 30만 1,400원 올랐습니다. 반대로 애플 공식 판매 페이지의 아이패드 프로 13 256GB 와이파이 모델보다는 59만 9,300원 싸고, 펜까지 포함돼 있어 실제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핵심 삼성은 가격을 올린 이유를 공식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같은 시기 메모리 값이 크게 오르고 있지만, 이번 인상이 그 때문이라고 확인된 자료는 없습니다.


삼성은 울트라가 전작 S11 울트라보다 NPU는 약 61%, CPU는 약 19%, GPU는 약 17%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강의 영상을 보면서 필기하고 AI에 질문하는 작업을 동시에 해도 끊김이 없다는 설명입니다. 새로 설계한 3D 베이퍼 챔버가 열을 분산해 높은 성능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배터리는 울트라 11,600mAh, 동영상 재생 최대 23시간으로 전작 S11 울트라와 같습니다. 45W 충전으로 약 95분이면 완전히 충전됩니다. 화면은 최대 1,600니트 밝기를 지원하고, 주변 밝기에 맞춰 조절하는 비전 부스터가 개선됐으며 스피커는 4채널입니다.
주의 배터리 시간은 제조사마다 측정 조건이 다릅니다. 삼성은 동영상 재생 기준, 애플은 동영상 재생 또는 와이파이 웹 서핑 기준 최대 10시간이라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One UI 9의 갤럭시 AI는 큰 화면에 맞춰졌습니다. 화면을 최대 3칸으로 나눠 영상, 삼성 노트, AI 어시스턴트를 함께 띄우고, S펜으로 쓴 필기는 노트 어시스트로 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삼성 브라우저는 여러 탭 내용을 한 번에 요약하거나 며칠 전 본 페이지를 찾아 줍니다.

| 혜택 | 내용 |
|---|---|
| 구글 AI 프로 | 6개월 무료 구독권 |
| 어도비 포토샵 |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 기본 탑재, 모바일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체험 |
| 노타빌리티 | 6개월 무료, 첫 구독 20% 할인 |
| 그 밖의 앱 | 굿노트, 루마퓨전, 노션,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등 무료 기간·할인 |
| 합계 | 약 80만 원 상당(앱마다 기간 다름, 통화에 따라 금액 달라짐) |
키보드는 별도 판매입니다. 알루미늄 소재 "프로 키보드"에는 AI 어시스턴트를 바로 부르는 갤럭시 AI 키가 있습니다.

| 이런 사람 | 추천 |
|---|---|
| 노트북 대신 문서·영상 편집을 큰 화면으로 | S12 울트라 |
| 필기·강의 위주, 들고 다니는 시간이 길다 | S12+ |
| S11 울트라를 이미 쓴다 | 바꿀 이유 크지 않음(화면·두께·배터리 용량 동일) |
| 아이폰·맥과 함께 쓴다 | 아이패드 쪽이 연동이 편함 |
| 가성비가 우선 | 전작 S11 시리즈 할인 모델도 비교 |
제 판단으로는 S12+가 이번 시리즈의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12.6형으로 화면은 커졌는데 553g으로 가볍고, 울트라보다 35만 원 싸게 시작합니다. 울트라는 30만 원 오른 만큼 노트북을 대신할 사람에게만 권합니다. 이미 S11 울트라가 있다면 화면 크기, 두께, 배터리 용량이 같아 체감 차이가 성능 정도라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아닙니다. 두 모델 모두 S펜을 기본으로 줍니다. 키보드는 별도 판매입니다.
삼성 발표 기준으로 이 기간은 사전판매 할인이 아니라 삼성닷컴 "출시 사전알림 신청" 기간입니다. 신청 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으로 워치·버즈를 줍니다.
3줄 핵심 요약
갤럭시 탭 S12는 성능보다 가격과 혜택을 꼼꼼히 따져야 하는 제품입니다. 오늘은 내가 태블릿으로 실제 하는 일이 필기인지, 영상 편집인지, 노트북 대체인지 한 줄로 적어 보세요. 그 답이 울트라와 플러스를 가르는 기준입니다.
#갤럭시탭S12,#갤럭시탭,#삼성태블릿,#갤럭시탭S12울트라,#태블릿추천,#아이패드,#S펜,#갤럭시AI,#태블릿비교,#스마트폰앱
| 메타 원 구독, 인스타 플러스에 돈 낼 만할까 | Instagram·Facebook·WhatsApp Plus 가격과 기능, 한국에서 되는지 (0) | 2026.10.06 |
|---|---|
| 카톡 대화 새 폰으로 옮기기 | 무료 백업은 14일 안에, 사진까지 옮기려면 톡클라우드 (0) | 2026.10.04 |
| 네이버지도에 문장으로 물으면 예약까지 | 플레이스 에이전트 쓰는 법, 질문 예시 12개 (0) | 2026.10.04 |
| 네이버 바이브(VIBE) 12월 31일 종료 | 플레이리스트 백업·스포티파이 옮기기, MP3·환불까지 할 일 (0) | 2026.10.02 |
| 티빙 보상 신청 놓쳤다면 10월 30일까지 | 받을 수 있는 4가지, 보상 사칭 메일 구별법 (0) | 2026.10.0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