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우드 용량 부족 알림, 결제 전에 확인할 3가지 | iCloud+ 한국 요금 1,100원부터, 가족 공유·Apple One·다운그레이드까지 (2026년 10월 기준)
아이폰에 "iCloud 저장 공간이 가득 찼습니다" 알림이 뜨면 "업그레이드" 버튼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월 1,100원이니 부담은 작지만, 가족이 각자 따로 결제하고 있거나 지워도 되는 예전 백업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결제하기 전에 3가지만 확인하면 같은 돈으로 더 넓게 쓰거나, 아예 안 내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iCloud는 무료 5GB가 기본이고, 한국 iCloud+ 요금은 50GB 1,100원, 200GB 4,400원, 2TB 14,000원, 6TB 44,000원, 12TB 88,000원(월)이다. 모든 iCloud+ 요금제는 추가 비용 없이 가족 공유 그룹의 최대 5명과 나눠 쓸 수 있다. 결제 전에 가족 공유, 오래된 백업, Apple One 묶음 여부를 먼저 보고, 줄일 때는 설정의 구독 메뉴에서 다운그레이드하며, 다운그레이드·취소는 현재 청구 기간이 끝난 뒤 적용된다.

애플 계정으로 처음 로그인하면 iCloud 저장 공간 5GB가 무료로 생깁니다. 이 5GB를 기기 백업, iCloud 사진, iCloud Drive, 메시지, iCloud 메일이 함께 씁니다. 사진 몇 년치만 올라가도 금방 차기 때문에 알림이 뜨는 겁니다. 더 필요하면 유료인 iCloud+로 올립니다.
| 요금제 | 월 요금(한국) | HomeKit 보안 비디오 카메라 |
|---|---|---|
| 무료 | 0원 (5GB) | 지원 안 함 |
| iCloud+ 50GB | 1,100원 | 1대 |
| iCloud+ 200GB | 4,400원 | 최대 5대 |
| iCloud+ 2TB | 14,000원 | 제한 없음 |
| iCloud+ 6TB | 44,000원 | 제한 없음 |
| iCloud+ 12TB | 88,000원 | 제한 없음 |

요금제를 올리면 용량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나의 이메일 가리기, iCloud 비공개 릴레이, 사용자 설정 이메일 도메인, Apple 초대 같은 iCloud+ 기능도 함께 열립니다(지원 문서). 국가에 따라 일부 기능은 쓸 수 없다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핵심 지원 문서 각주에 따르면 한국의 이 가격은 2024년 8월 21일부터 새로 가입한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그 전에 가입해 요금제를 바꾸지 않았다면 처음 산 가격으로 계속 청구됩니다. 요금제를 바꾸는 순간 새 가격이 적용될 수 있으니, 오래 쓴 사람은 변경 전에 지금 청구 금액부터 확인해 두세요.

첫째, 가족 중 누가 이미 결제하고 있지 않은가. 애플 한국 페이지는 모든 iCloud+ 요금제를 추가 비용 없이 가족 공유 그룹의 최대 5명과 나눠 쓸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가족이 각자 200GB씩 내고 있다면 한 명이 2TB를 사서 나누는 편이 쌀 수 있습니다. 용량은 함께 쓰지만 각자의 사진·파일은 따로 보관됩니다(가족과 공유하는 방법).
둘째, 지울 백업이 남아 있지 않은가. 바꾼 지 오래된 예전 아이폰의 백업이 남아 있다면 그만큼 공간을 차지합니다. 저장 공간 관리 문서에 따르면 백업은 비활성화된 뒤에도 180일 동안 남습니다. 지금 쓰는 기기를 복원하는 데 쓰는 백업은 지울 수 없습니다.
셋째, 음악이나 TV도 결제하고 있지 않은가. Apple One 개인은 월 14,900원에 iCloud+ 50GB, Apple Music, Apple TV, Apple Arcade가 들어 있고, 가족은 월 20,900원에 200GB가 들어 있습니다. 애플 페이지는 개별 구독 합계보다 각각 월 8,100원, 10,000원 싸다고 안내합니다. 음악·TV를 안 쓴다면 의미가 없고, 용량이 모자라면 iCloud+를 따로 더 살 수 있습니다.
| 묶음 | 월 요금 | iCloud+ 용량 | 함께 들어 있는 것 |
|---|---|---|---|
| Apple One 개인 | 14,900원 | 50GB | Apple Music, Apple TV, Apple Arcade |
| Apple One 가족 | 20,900원 | 200GB(가입자와 최대 5명 공유) | Apple Music, Apple TV, Apple Arcade |
저장 공간이 부족해지면 iCloud 백업이 멈추고, 새 사진이 iCloud 사진에 올라가지 않으며, iCloud 메일 주소로 메일도 주고받을 수 없습니다(지원 문서). 기기 자체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면 저장공간 부족 경고가 떴을 때 손대는 순서를 보세요. 여기서는 iCloud 쪽만 다룹니다.


주의 지원 문서에 따르면 iCloud 용량을 넘긴 상태에서 사진을 지우면 최근 삭제된 항목에 남지 않고 기기에서 바로 지워져 복구할 수 없습니다. 사진을 지우기 전에 iCloud 정보를 복사해 두는 방법대로 백업부터 하세요.
다운그레이드·취소 지원 문서 기준 경로입니다. 처음 살 때는 구입·업그레이드 문서대로 설정 → 내 이름 → iCloud → "iCloud+로 업그레이드하기"로 갑니다.
| 기기 | 경로 | 할 수 있는 것 |
|---|---|---|
| 아이폰(iOS 18.4 이후) | 설정 → 내 이름 → 구독 → 구독 중인 항목의 iCloud+ | 모든 요금제 보기(변경) / 구독 취소 |
| 맥(macOS Tahoe 26 등) | 시스템 설정 → Apple 계정 → iCloud → iCloud+ 기능의 요금제 관리 | 모든 요금제 보기 / 구독 취소 |
| 윈도우 PC | Windows용 iCloud → 관리 → 저장 공간 요금제 변경 → 다운그레이드 옵션 | 다른 용량 또는 무료 5GB 선택 |


다운그레이드하거나 취소하면 저장 공간 변경은 현재 청구 기간이 끝난 뒤부터 적용됩니다. 지원 문서는 법으로 정해진 지역에서는 부분 환불이 가능하고, 최근 요금제를 바꿨다면 14일 안에 애플에 문의해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한국이 그 지역에 해당하는지는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애플 기기가 없다면 지원 문서에 링크된 온라인 취소 방법을 쓰면 됩니다.

3줄 선택 가이드 혼자 쓰고 사진이 많지 않다면 예전 백업부터 지우고 50GB(1,100원). 가족이 각자 내고 있다면 한 명이 200GB나 2TB를 사서 가족 공유. 음악·TV도 애플로 듣고 본다면 Apple One 가족(20,900원, 200GB)과 합계를 비교.
사진을 iCloud 사진에 올리지 않고 백업만 한다면 버틸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공간이 차면 백업 자체가 멈추니, 설정의 iCloud 화면에서 백업이 마지막으로 언제 됐는지 가끔 확인하세요.
지원 문서 각주대로 2024년 8월 21일 전에 가입한 요금제는 바꾸거나 취소하지 않는 한 처음 산 가격으로 계속 청구됩니다. 지금 화면의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애플 페이지는 요금제를 공유해도 각자의 파일, 문서, 기타 개인정보는 따로 보관된다고 안내합니다. 공유되는 건 용량입니다.
지원 문서에는 바로 지운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쓰고 있는 용량이 새 요금제를 넘으면 동기화와 백업이 멈춘다고 되어 있으니, 내리기 전에 넘치는 만큼 내려받거나 지우세요.
3줄 핵심 요약
지금 아이폰에서 설정 → 내 이름 → iCloud → 저장 공간 → 백업을 열어 보세요. 바꾼 지 오래된 기기 이름이 남아 있다면, 그걸 지우는 것만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어서 읽어 볼 글
01 저장공간 부족 경고가 떴을 때 손대는 순서 · 기기 저장 공간
02 나의 이메일 가리기 쓰는 법 · iCloud+ 기능
03 카카오멤버십 월 4,900원, 가입 전 따져볼 것 · 다른 구독 판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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