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 1년 현실 점검 — 유행어가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
바이브 코딩은 죽지 않았습니다. 다만 2026년 7월 기준, 프로토타입은 여전히 '바이브'로 가고 프로덕션은 '규율'로 넘어갔다는 것, 그 갈라짐이 지난 1년의 결론입니다.2025년 초에 나온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말은 1년 만에 사전 올해의 단어까지 올랐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유행이 한풀 꺾인 자리에 뭐가 실제로 남았는지 따져볼 때가 됐습니다.이 글을 읽으면 바이브 코딩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1년간 어떤 성공과 사고가 있었는지, 그리고 "다 AI가 짜는데 나만 뒤처지나" 혹은 "그거 다 무너진다더라"라는 두 불안이 데이터 위에서 어떻게 정리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바이브 코딩은 코드를 읽지 않고 AI가 내놓는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식입니다. 지난 1년간 진입장벽을 크게 낮췄..
AI 이야기/요즘 소식
2026. 7. 19. 00:43